2013년 1월 26일 토요일

통신사를 옮기려는데 미납금이 있대요

SKT에서 KT로 옮긴지 4~5년 정도 되는데
다시 SKT로 옮기려고 하니 7천원 넘는 정도의 미납금이
있다는거에요,,아니 왜 이때까지
미납금 통보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지
이해가 안갑니다
그전에도  자동이체 해놓은건데 안빼가고 뭐한건지
금요일 저녁에 알게 된 사실인데
요거 어떻게 확인해야할까요
넘 짜증남..몇백원 있던거 연체 시켜서 이자 불려 먹으려고 한거 같은 느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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